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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세한 백화점 골프웨어 오랜만에 ‘들썩’

PXG·23구·쉬스 골프웨어 각각 8~9개점 확보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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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백화점 골프웨어 MD개편은 오랜만에 시끌벅적했다.

최근까지 가두 상권에 쏠렸던 신규 브랜드가 백화점을 주요 유통 채널로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런칭한 ‘23구’와 ‘쉬스’ 골프웨어는 각각 9개, 8개 점포에 입점했다. 작년 10월 클럽 매장에서 테스트를 마친 ‘PXG골프웨어’는 9개 점포에 입성했다.

백화점은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PC를 소폭 확대하고 있지만, 봄 MD개편까지만 해도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손에 꼽혔다.

증가 추세인 영 골퍼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얼굴이 없었던 것.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타이틀리스트’와 ‘데상트골프’ 정도였다.

때문에 백화점과 가두점, 유통에 따라 브랜드가 명확하게 구분됐던 채널의 경계가 모호해진 상황이 연출됐다. 보수적인 영업 전략을 깨고, 가두점에서 출발한 ‘와이드앵글’,‘ 까스텔바쟉’등 을 구성, 매출 파이 확장에 나섰다.

과거 부진한 실적으로 매장 유지에 실패한 백화점 브랜드가 유통망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가두점으로 채널을 다각화한 사례는 있었어도, 역으로 가두 상권에서 먼저 볼륨을 키운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한 경우는 없었다.

하반기 MD개편의 큰 변화는 신예 브랜드를 주축으로 한 퍼포먼스 조닝의 확장이다.

‘타이틀리스트’로 확대된 퍼포먼스 조닝은 여전히 뜨겁다. 퍼포먼스 골프웨어는 고객이 기존 브랜드들의 디자인에 식상해하고 있을 타이밍에, 새로운 이미지와 마케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덩달아 상대적으로 가격저항력이 높은 30대를 유치했던 ‘아디다스골프’, ‘나이키골프’도 재주목을 받았다.

3개 신예 브랜드 모두 퍼포먼스를 베이스로 한 골프웨어로, PC 내 퍼포먼스 조닝의 영향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연차가 오래된 어덜트 골프웨어의 입지가 매우 축소됐다. 이번 MD개편에도 일부 철수됐으며, 내년에는 자리 유지가 큰 과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매출 볼륨 측면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다. ‘닥스골프’의 마켓쉐어 순위는 롯데에서 1위, 현대와 신세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와 신세계는 1위가 각각 ‘파리게이츠’와 ‘타이틀리스트’로 8월까지 매출이 68억원, 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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