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6.20(수)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성장 ‘제로’ 남성복 대형사 새 포트폴리오 짠다

독보적 지위 구축한 브랜드에 투자 집중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등 패션 대형 3사가 남성복 사업에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비효율 축소와 브랜드 리포지셔닝 및 상품 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내수 시장에서 ‘갤럭시’, ‘빨질레리’, ‘로가디스’ 3개 브랜드와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준지’에 힘을 싣는다. 그 중 ‘빨질레리’는 이태리 포랄社로부터 국내 상표권 라이선스 재계약을 맺고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했다.

‘빨질레리’가 캐주얼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하면서 포멀 시장은 ‘갤럭시’를 통해 집중 한다.

지난해 최고급 브랜드 ‘란스미어’를 ‘갤럭시’ 라인으로 흡수시킨 이후 지속적인 고급화의 일환이다. 동시에 볼륨 시장은 ‘로가디스’를 내세워 집중하고 온·오프라인의 젊은 소비자를 공략한다.

해외 브랜드인 ‘띠어리맨’과 지난해 도입한 ‘수트서플라이’, ‘슬로웨어’ 등도 주요 백화점 중심으로 중장기 계획에 따라 확장하기로 했다.

코오롱FnC는 내년 중가 브랜드 ‘스파소’의 오프라인 사업을 중단한다.

대신 ‘지오투’는 남성 캐주얼로, ‘브렌우드’는 포멀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그 동안 중복된 컨셉으로 대형 할인점에 집중 됐던 사업을 재정비하는 셈이다.

김기관 코오롱FnC 부장은 “상품 교체는 내년 상반기 진행되지만 유통은 추동시즌까지 내다보고 리포지셔닝에 집중 하고 있다”며 “중가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복 시장 점유율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캠브리지멤버스’도 시장 추세에 따라 고급화에 집중 한다.

이밖에 ‘시리즈’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남성 캐주얼 편집숍으로 이미지를 굳히며 ‘에피그램’, ‘셔츠 바이 시리즈’ 등 익스텐션에 주력한다.

LF도 포멀 브랜드 ‘닥스’의 에이지 타깃을 낮추는 작업과 동시에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3사 모두 포멀 시장에서 고급화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이는 각 사의 브랜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높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LF는 ‘닥스’의 구매 연령대를 낮추기 위해 이번 시즌 스포티브한 ‘GTX’ 라인을 런칭, LF몰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해외 유명 남성복 패턴 전문가 타키자와 시게루 씨를 영입한 LF는 ‘마에스트로’의 맞춤복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 밖에 컨템포러리 시장에는 ‘질스튜어트 뉴욕’과 ‘알레그리’로 대응하고 중가시장은  에이지 타깃에 따라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티엔지티'와 올 하반기 새롭게 런칭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남성복,대형사]



 ■ 키워드 1 : 남성복
  • 남성 ‘크로커다일’ 냉감 소재 제품 인기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무더운 여름시즌을 맞아 출시한 남성복 ‘크로커다일’이 냉감 소재 제품이 인기다. 시원한 냉감 소재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를 접목??? 제품도 눈길을 끌고 있다. 린넨, 뱀부, 아스킨 등을 활용한 컬렉션을...
  • 코모도, 온라인 전용 ‘러브 티셔츠’ 첫 출시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가 남성복 ‘코모도’ 시그니처 레터링(글자) ‘러브(love)’를 활용한 티셔츠를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love 레터링’ 디자인은 뉴욕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이 직접 그린...
  • ‘파크랜드 크라우드 디자인 챌린지’ 공모전
    패션 디자인 공모전 ‘파크랜드 크라우드 디자인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크랜드 런칭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공모전은 남성복 ‘파크랜드’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의복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더 보기




 ■ 키워드 2 : 대형사
  • 빅 패션, 1020 세대 겨냥 온라인 사업 착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입점 … 규모 확대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패션 대형사들이 스트리트 패션을 선호하는 1020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편집숍 사업에 뛰어들었다. 삼성물산, LF, 코오롱FnC 등은 오프라인을 통해 각기 컨셉과 타깃은 달라도 이미 편집 유통 사업을...
  • 삼성·LF·코오롱 이커머스 고도화 경쟁
    디지털 서비스·옴니채널 기능도 보강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패션 대형사들이 이커머스 사업을 놓고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브랜드 풀과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이들 기업들이 최근 자사 온라인 통합몰의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자사몰...
  • 48개 패션·섬유 업체 올 1분기 실적
    15개 기업들의 실적이 작년보다 안 좋았다. 그 와중에 실적 개선이 눈에 띄는 기업은 신세계인터내셔날, 휠라코리아, F&F, LF 등 중ㆍ대형사들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이 작년보다 11.8%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9.2%나 늘었다. F&F는 매출은 18.2%...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패션포럼
LECTRA
CBME
LA MODA ITALIANA
LICENTIA
Blue Mountain
pnpcom
세원ATOS
사람들
.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