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8.02.23(금)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성장 ‘제로’ 남성복 대형사 새 포트폴리오 짠다

독보적 지위 구축한 브랜드에 투자 집중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등 패션 대형 3사가 남성복 사업에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다.

비효율 축소와 브랜드 리포지셔닝 및 상품 변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내수 시장에서 ‘갤럭시’, ‘빨질레리’, ‘로가디스’ 3개 브랜드와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준지’에 힘을 싣는다. 그 중 ‘빨질레리’는 이태리 포랄社로부터 국내 상표권 라이선스 재계약을 맺고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했다.

‘빨질레리’가 캐주얼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하면서 포멀 시장은 ‘갤럭시’를 통해 집중 한다.

지난해 최고급 브랜드 ‘란스미어’를 ‘갤럭시’ 라인으로 흡수시킨 이후 지속적인 고급화의 일환이다. 동시에 볼륨 시장은 ‘로가디스’를 내세워 집중하고 온·오프라인의 젊은 소비자를 공략한다.

해외 브랜드인 ‘띠어리맨’과 지난해 도입한 ‘수트서플라이’, ‘슬로웨어’ 등도 주요 백화점 중심으로 중장기 계획에 따라 확장하기로 했다.

코오롱FnC는 내년 중가 브랜드 ‘스파소’의 오프라인 사업을 중단한다.

대신 ‘지오투’는 남성 캐주얼로, ‘브렌우드’는 포멀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그 동안 중복된 컨셉으로 대형 할인점에 집중 됐던 사업을 재정비하는 셈이다.

김기관 코오롱FnC 부장은 “상품 교체는 내년 상반기 진행되지만 유통은 추동시즌까지 내다보고 리포지셔닝에 집중 하고 있다”며 “중가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복 시장 점유율 3위를 유지하고 있는 ‘캠브리지멤버스’도 시장 추세에 따라 고급화에 집중 한다.

이밖에 ‘시리즈’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남성 캐주얼 편집숍으로 이미지를 굳히며 ‘에피그램’, ‘셔츠 바이 시리즈’ 등 익스텐션에 주력한다.

LF도 포멀 브랜드 ‘닥스’의 에이지 타깃을 낮추는 작업과 동시에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3사 모두 포멀 시장에서 고급화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이는 각 사의 브랜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높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LF는 ‘닥스’의 구매 연령대를 낮추기 위해 이번 시즌 스포티브한 ‘GTX’ 라인을 런칭, LF몰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해외 유명 남성복 패턴 전문가 타키자와 시게루 씨를 영입한 LF는 ‘마에스트로’의 맞춤복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 밖에 컨템포러리 시장에는 ‘질스튜어트 뉴욕’과 ‘알레그리’로 대응하고 중가시장은  에이지 타깃에 따라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티엔지티'와 올 하반기 새롭게 런칭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남성복,대형사]



 ■ 키워드 1 : 남성복
  • 브루노바피, 2018 S/S 이동욱 화보 공개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가 하와이에서 촬영한 2018 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브루노바피'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하와이 오아후섬의 따스한 햇살과 푸른 바다의 청량감을 배경으로 컨템포러리한 맨즈 스타일링을 담아 낸...
  • 크로커다일 봄 정기세일 실시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19일부터 남성복 ‘크로커다일’ 봄 신상품 정기 세일을 시작했다. 전 제품이 대상 품목인 이번 정기 세일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 된다. 특히 체형이 다소 큰 4~50대 중년 남성 소비자의 맞음새를 고려해 넉넉한 사이즈와 신축성이 있고...
  • 파크랜드, 대형 편집숍 콘텐츠 확장
    테스트 마치면 대리점에도 공급 남성복 ‘파크랜드’가 의류 외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파크랜드(대표 곽국민)는 278개 정상 매장 가운데 30여 개 직영점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시작했고 소비자 반응을 살펴 연내 240여 가두 매장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구성 품목은...
더 보기




 ■ 키워드 2 : 대형사
  • 유명 디렉터들 소속사와 잇단 결별…향후 행보 ‘주목’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거취를 옮긴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 내 꽤나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이 중대형사에 소속돼 있다가 최근 회사를 옮기거나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늘었다. 핸드백 ‘쿠론’을 런칭하며 해당 업계...
  • 대형 3사 남성복, 복합 쇼핑몰 공략
    온라인·홈쇼핑 등 신 유통 채널 병행 패션 대형사들이 중가 남성복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코오롱FnC 등은 성장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백화점에 비해 수익성이 큰 쇼핑몰과 아울렛을 선택해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홈쇼핑 등...
  • 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홀리스터, 아페쎄, 조이리치 등이 매장을 접었고, 현재 일부 매장은 공사 중이다. 베이직하우스, 포에버21 등도 일찍이 점포를 철수할 정도로 이곳에서 영업을 포기하는 해외 및 국내 중대형사들이 늘고 있다. 뷰티 브랜드 ‘헉슬리’가 시그니쳐 쇼룸을 최근에...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ERDOS
ACCESS
MIPEL
CBME
LICENTIA
Blue Mountain
짐꾸니
세원ATOS
아리오
사람들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