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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콘’ 백화점 채널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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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선기자, hh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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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내년 아동복 ‘엘리콘’의 유통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엘리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주요 유통 채널로, 가두점과 자사 브랜드 ‘게스키즈’ 숍인숍으로 마켓 테스트를 펼쳐왔다.

숍인숍 매장은 5~8평의 소규모에서 월 2~3천만원의 높은 효율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로 백화점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 일평균 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정책이 유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엘리콘’의 가격대는 티셔츠 기준 2만원 대다.

특히 전개 3년차에 들어선 올해는 베스트와 워스트의 매출 차가 줄었다.

매출 검증을 마친 ‘엘리콘’은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 매장을 2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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