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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스트 패션, 중국서 고전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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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확산, 토종 브랜드 경쟁력 향상
포에버 21 등 잇단 철수 속 유니클로는 호황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패스트 패션 포에버 21이 알리바바의 티몰 등을 통한 중국 사업을 접은데 이어 기존 매장들도 전면 철수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글로벌 패션 브래드들이 중국시장에서 눈에 띄게 고전하는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에버 21뿐 아니라 영국 하이스트리트 패션 뉴 룩(New Look)이 120개 중국 매장 모두를 철수키로 했고 톱 숍(Top shop), 넥스트(Next) 등도 잇달아 중국 사업 포기를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 중국에 진출, 500개 이상 매장을 거느린 스페인 인디텍스 그룹의 자라나 2007년에 진출한 370여개의 스웨덴 H&M도 최근 몇 년간 기세가 꺽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영자신문 글로벌 타임스는 유로모니터 자료를 인용, H&M과 GAP의 경우 중국 시장 점유율이 0.4%와 0.1%로 2014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포에버 21과 H&M은 ‘싸지만 품질이 쳐진다’, 자라는 ‘그렇고 그렇다’는 소비자들의 평을 전했다. 패스트 패션의 메리트로 꼽았던 트렌디하고 값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희박해졌다는 지적이다.

중국 시장에서 이처럼 글로벌 패스트 패션들이 고전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중국 토종 브랜드들의 가격, 품질,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 등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이다. 둘째는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이를 통한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꼽힌다.

그러나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의 유니클로는 예외다. 지난 회계년도 해외 판매가 패스트 리테일일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었고 해외 판매의 70%가 중국시장에서 나왔다. 중국 내 매장수도 일본 831개에 육박, 오는 2021년까지 1,000개를 바라보고 있다.

중국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으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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