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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팬콧, 법정관리 인가 후 회생 행보 돌입

기존 대표 법정관리인 선임 예상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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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표 법정관리인 선임 예상

‘플랙’ 매각 가능성도 제기

 

 

컨템포러리 캐주얼 ‘플랙’을 전개 중인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와 캐주얼 ‘팬콧’을 전개 중인 브랜드인덱스가 지난달 31일 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 인가를 나란히 받으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사는 인가 시점으로 50일 이내에 주주총회를 통해 법정관리인을 선임하게 된다. 현재는 박상욱 대표가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를, 최정욱 대표가 브랜드인덱스를 각각 맡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각 대표가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여 진다.

양사 경영진은 우선 자력 회생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졸업하겠다는 의지다.

‘플랙’은 현재 6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법정관리 신청 당시보다 4개 감소한 수준이다. 유통망이 건재한만큼 물량을 늘리고, 유통망도 더욱 확대해 매출과 수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팬콧’은 현재 43개 매장으로 법정관리 신청 당시보다 23개나 줄었다. 때문에 물량에 대한 지원을 높이고, 유통망 수도 빠르게 회복해 브랜드 운영을 정상화 시키겠다는 목표다.

‘플랙’에 대해서는 M&A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신설된 신규법인 알패트론(대표 김기현)이 주식 취득을 목적으로 ‘플랙’의 채권을 매입 중이다. 현재까지 10% 이상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사의 회생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여 진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는 부채 159억원 중 39% 약 62억원을, 브랜드인덱스는 부채 190억 원 중 31% 약 59억 원을 변제해야 한다.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는 최근 3년 꾸준한 흑자를 기록해 왔던 터라 빠른 회생이 예상되며, 브랜드인덱스 역시 사업 규모를 줄인 만큼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이익률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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