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10월 12 09:15:17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와 미국 터브먼사가 공동 출자한 스타필드 안성이 지하 2층,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24만㎡의 경기 남부 지역 최대 규모로 지난 7일 개장했다. 사진은 2층 체험형 가전 전문점 '일렉트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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