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3월 08 09:04:14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패션 유통가가 일제히 봄옷을 갈아입었다. 춥고 눈 오는 날이 오래 이어진 탓일까, 팬데믹의 끝이 이 봄 어디쯤에 있어서일까. 올해는 유난히 봄이 반갑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탓에 올 봄 패션은 한결 편안하게 전개된다. 사진은 신촌 현대 유플렉스의 ‘플라스틱아일랜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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