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낳은 신종 직업 ‘명품 리셀러’

발행 2022년 01월 10 09:07:01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명품관의 ‘롤렉스’ 매장 앞에 긴 대기 행렬이 늘어서 있다. 이른 아침부터 점포 밖에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은 매장에 입장했지만, 대부분 빈손으로 되돌아 나왔다. 타임스퀘어 측은 이들 대부분이 리셀러이거나 리셀러가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으로, 스위스 본사의 가격 인상안이 발표된 이후 언제 어떤 제품이 입고될지 몰라 대기 행렬이 매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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