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7월 10 20:06:35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코로나가 여름 속옷 매장의 모습도 바꾸어 놓았다. 속옷과 함께 메인 자리를 차지했던 수영복 대신 올해는 레깅스와 원마일웨어가 전면에 배치됐다. 업계는 여행객이 줄면서 상품 전략 방향을 크게 수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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