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5월 17 09:44:55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지난 11일 점심 시간 찾아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이 층마다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근에 근무하는 직장인은 물론, 쇼핑객들도 많다. 5월 이후 유통가 실적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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