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5월 31 09:08:46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명품 가방 ‘에르메스’가 이달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성동구 서울숲 ‘디뮤지엄’에서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를 테마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세기 초 등장한 ‘오뜨 아 크로와(Haut à courroies)’ 가방부터, 1978년~2006년 장 루이 뒤마 회장이 디자인한 ‘유머가 있는 가방(Bags of Mischief)’까지 ‘에르메스’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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