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0월 11 10:04:17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개천절 대체공휴일이었던 지난 4일 오후,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의 신개념 문구점 ‘포인트오브뷰’가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물리적 거리두기의 실효성이 다했다는 분석과 함께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본격 논의되면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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