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5월 1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의 하이로우 튜브 드레스가 젊은 층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속 모델 강소라를 통해 공개한 이 상품은 유니크한 컬러와 패턴에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 튜브탑 디자인으로 목선과 어깨선의 여성스러운 라인을 부각시켜 사랑스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얇은 카디건 혹은 재킷과 매치하면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고, 미니 클러치, 볼드한 넥클리스나 브레이슬릿을 더하면 멋스러운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