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프리미아타’ 도입
패션
LF(대표 구본걸)가 남성복 ‘질스튜어트 뉴욕’으로 여의도 글래드 호텔과 협업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은 독창적이며 감각적인 컨셉의 디자인 호텔이다.
미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은 호텔들만 가입할 수 있는 디자인호텔스 회원 업체로, 전 세계 55개국에서 가입된 278 곳 중 서울 최초의 호텔이다.
LF는 ‘질스튜어트 뉴욕’의 이번 시즌 광고 영상을 호텔 로비, 라운지, 위스키바, 복도 등 뉴욕 문화를 담은 다양한 호텔 장소에서 촬영하고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질스튜어트 뉴욕 X 글래드 호텔 패키지'를 기획했다.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 여의도의 숙박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질스튜어트 뉴욕’의 카드지갑, 룩북, 제품 할인권 등으로 구성했다.
또 하반기 중 스타일링, 싱글몰트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공동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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