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키즈, 브랜드 앰버서더 '느바 루키 2024' 출범
유아동복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F/W시즌을 맞아 ‘시카고 불스 에나멜 스웻셔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카고 불스 에나멜 스웻셔츠’는 올 여름 SBS 예능 <런닝맨> 멤버들이 입어 인기를 끈 시카고 불스 에나멜 티셔츠라인을 간절기용 스웻셔츠로 리뉴얼 출시한 제품이다. 기본 컬러인 블랙, 화이트 2종으로 출시돼 어디든 매치하기 쉬어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감각적인 아이템이다.
전면의 컬러풀한 에나멜 프린팅의 불스 와펜 디자인이 베이직한 가을 옷차림에 포인트를 더하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화이트 컬러에는 검정 호일로, 블랙 컬러에는 레인보우 호일로 장식된 불스 와펜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준다.
또한 성인용과 같은 디자인과 색상의 키즈라인도 함께 출시되어, 자녀와 함께 입는다면 귀여운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NBA 관계자는 “최근에는 한 가지로 정형화된 스타일보다는 스웻셔츠에 스타디움 점퍼를 매치하는 등의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이 사랑 받고 있다”며, “시카고 불스 에나멜 스웻셔츠로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NBA 시카고 불스 에나멜 스웻셔츠는 전국 NBA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 : 성인용 89,000원, 아동용 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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