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3년 04월 10일
채수한기자 , saeva@apparelnews.co.kr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비정기 인사를 단행, 패션1부문 빈폴 2사업부 ‘바이크리페어샵’ 정우경 팀장을 패션2부문 해외상품사업부 해외상품1팀장으로 발령. 정 팀장은 해외상품1팀에서 ‘꼼데가르송’, ‘주세페자노티’, ‘발렉스트라’, ‘산타마리아노벨라’를 담당하게 된다.
‘바이크리페어샵’은 기획을 담당하던 윤성호 차장이 BM을 이어 받았다. 또 편집숍 ‘마인드앤카인드’ 런칭을 담당했던 오윤석 팀장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이번 인사에서 패션부문 중국사업지원팀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