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4년 12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빅프렌즈’는 건강, 일자리, 주거, 의류, 법률 등 각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춘 7개 기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숙인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노숙인 자립 지원 네트워크다.
드림호투는 빅이슈 판매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따뜻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종 의류와 가방 등을 적극 지원한다.
배상인 드림호투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