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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빈폴골프’ 프로 3인 선수 후원

발행 2015년 03월 31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사진설명> 사진은 제일모직 빈폴2사업부장 김건우 상무(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이다솜 선수(왼쪽에서 첫번째), 박준원 선수(왼쪽에서 두번째), 김지현 선수(오른쪽 첫번째)가 협약식 이후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CC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이 골프웨어 브랜드 ‘빈폴 골프’의 홍보대사로 국내 프로골퍼인 박주원, 이다솜, 김지현을 선정, 의류를 협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의류 협찬 계약은 박준원(하이트진로), 이다솜(한화), 김지현 선수(CJ오쇼핑) 등 3명의 선수 모두 2017년 1월까지 총 2년이다.

제일모직은 선수들에게 ‘빈폴 골프’의 라운딩 의류는 물론, 트레이닝복, 액세서리 등 용품 일체를 후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되는 의류와 액세서리에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다.

김건수 빈폴 2사업부장(상무)는 “빈폴골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이번 프로골퍼 의류 후원을 진행했다”며 “이번 시즌 빈폴골프와 함께 세명의 선수 모두가 우승 축포를 터뜨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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