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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분기 매출 470억원
전년 대비 70% 신장

발행 2016년 03월 31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지난 1분기 4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1월 200억원, 2월 120억원, 3월 150억원을 판매, 전년 대비 60% 신장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목표를 20% 가량 초과 달성한 수치다.


‘디스커버리’는 현재 17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점대비 역시 20% 이상 신장하며 아웃도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2월에는 밀포드 다운이 매출을 주도했다. 밀포드 다운은 2월 말까지 금액대비 판매율 75%를 기록했다.


봄 시즌에 접어들면서 신상품 판매도 호조를 보였는데 퀼팅 및 바람막이 재킷, 맨투맨 등 주력 상품이 매출을 주도했다.


지난달 말부터는 조기 출고된 반팔 티셔츠가 효자 상품으로 부상했다. 반팔 티셔츠를 재킷안에 이너웨어로 구매하는 젊은층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디스커버리’는 1분기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유통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연말까지 3천억 매출을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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