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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패션, 프로골퍼와 함께 한 TV CF 화제

발행 2016년 05월 2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에서 전개하는 골프웨어 ‘핑’과 ‘팬텀골프&스포츠’(이하 팬텀)의 TV CF가 화제다.


‘핑’ TV CF는 올해 LPGA투어에서 3번의 준우승을 하며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인지 프로와 함께 싱가포르 TMCC에서 촬영한 것이다.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전 프로의 모습이 아닌 승부사로서의 강인한 모습을 담았다.

이번 CF는 playing, swing, styling 키워드로, ‘핑’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였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보여줬다.

15초의 광고 중간 playing, swing, styling의 텍스트와 핑 로고가 노출되며 5초 단위의 광고 3편을 연속으로 보는 듯한 효과를 주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팬텀 CF는 KLPGA 윤채영, 허윤경 프로와 함께 ‘Joyful Golf!’ 컨셉을 담았다.

두 브랜드의 TV CF는 SBS GOLF 채널, JTBC GOLF 채널 및 전국의 골프존 등에 방영된다.

한편 크리스패션은 오는 11월 ‘팬텀 클래식 with YTN’ KLPGA 대회를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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