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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이른 무더위에 시즌오프 일제히 돌입

발행 2016년 06월 2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이른 무더위에 업계가 여름 시즌오프를 시작 했다.

예년보타 일찍 찾아온 불볕더위 탓에 휴가철을 겨냥한 캐주얼 상품까지도 할인 판매 하고 있고 사은품까지도 풍성하게 꺼냈다.

동일드방레는 이번 여름 시즌오프를 통해 ‘라코스테’의 전 제품을 최대 30% 가량 할인 한다.

인기가 많은 폴로셔츠, 원피스, 리넨 컬렉션 등  여름철 대표 상품을 이번 시즌 중 가장 저렴하게 판매 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라코스테’와 ‘라코스테 라이브’ 전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www.lacoste.co.kr)에서 동시 진행된다.

지난 17일부터 잡화라인을 시즌 오프에 돌입했으며 종료 시점은 동일하다.

신성통상은 최대 50%를 내걸고 ‘에디션앤드지’ 시즌오프에 돌입 했다. 여름 쿨비즈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셔츠와 팬츠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할인 한다.

또 시즌오프 기간 동안 휴가철 간편하게 착장 할 수 있는 티셔츠 제품은 2장 구매시 3만 5천원, 반바지는 전 제품 모두 5만원에 판매 한다. 

신세계톰보이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성복 ‘코모도스퀘어’의 트래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철 여행지에서 착장하는 캐주얼 의류부터 슈트까지 20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모든 상품은 최대 30% 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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