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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개최

발행 2016년 06월 2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7월 6일 10시부터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2016 섬유패션 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을 개최키로 하고, 7월 1일까지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주관으로 대한방직협회(KOTITI), 한국화섬협회 등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의류 벤더, 패션 기업, 바잉에이전트 CEO 및 구매 담당자 등이 초청될 예정이다. 

행사의 테마는 '럭셔리 크레프트(Luxury Craft)'로 후가공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수공예적인 효과를 부여한 아이템을 위주로 바이어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유니크하고 희소성 있는 제품을 기획할 방침이다.

우선 국내 화섬, 면방, 우븐, 니트 분야 선도 기업 45개사가 Athleisure 소재, Reflective 소재, 후가공 기술을 통한 기능성 소재 등 수요 맞춤형 신소재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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