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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 수입 브랜드 5개로 늘어
伊 ‘안토니오마라스’·佛 ‘썬쿠’ 추가

발행 2016년 07월 11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수입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파비아나필리피’와 ‘블루마린’, 벨기에 컨템포러리 ‘에센셜’에 이어 올 가을 이태리 여성복 ‘안토니오마라스(ANTONIOM ARRAS)’와 프랑스 여성복 ‘썬쿠(SUNCOO)’를 도입한다.


두 브랜드 모두 가을부터 백화점 전개를 시작하며, 빅3 백화점 중 2~3개씩 일찌감치 매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안토니오마라스’는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독특한 소재표현 방식, 디테일한 프린트, 손맛이 살아있는 자수와 비즈 장식, 획기적인 소재 매치로 유명한 하이엔드 컬렉션. 추동상품 기준 중심가격대가 300만원 이상이다. 중심가격 100만원대로 보다 접근성이 높은 세컨 브랜드 ‘이졸라마라스’도 함께 선보인다.
‘썬쿠’는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다.


여성스럽고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강점이고, 특히 시그니처 라인인 니트웨어는 다양한 패턴, 소재와의 매치로 고유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2007년 런칭, 구력이 길지않지만 전 세계 300여 리테일숍에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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