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NS홈쇼핑, 베트남 VTC 디지콤과 MOU 체결

발행 2016년 08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지난 22일 베트남 국영방송국 VTC 디지콤과 한국 상품의 베트남 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VTC 디지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난 6월에 NS홈쇼핑이 참가한 '2016 베트남 국제유통산업전'에서 선보인 한국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인 현지 관계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VTC 디지콤은 베트남 전국 20여 곳에서 50개 이상의 채널을 방송하는 베트남 최대 IPTV 사업자이다.

양사는 한국 상품의 베트남 판매를 통해 양국 경제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NS홈쇼핑은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여 VTC 디지콤에 공급하고, VTC 디지콤은 베트남 내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NS홈쇼핑 전략마케팅부문 조성호 부문장은 "국내 우수상품의 해외  로 개척은 고객과 협력사의 신뢰에 보답하는 방법"이라며 "NS홈쇼핑과 함께 성장한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