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8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박영식 전 롯데마트 상무가 지난 25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다이닝펍 ‘돌리나인(Dolly9)’을 오픈하며 F&B(식음료) 사업에 나섰다.
박영식 상무는 신세계 출신으로 이마트 스포츠팀장을 거쳐 자루아울렛 영업본부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롯데마트에서 의류잡화부문장으로 근무했다.
‘돌리나인’은 홍대에서 맛집으로 유명했던 오너쉐프가 만드는 감도 있는 식사와 수제맥주가 일품으로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확 트인 공간이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 문의: 02-595-8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