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9월 2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이탈리아 명품 패션 하우스 살바도르 페라가모가 폴 앤드류(Paul Andrew)를 첫 여성 신발 디자인 디렉터로 영입했다.
폴 앤드류는 캘빈 클라인, 알렉산더 매퀸 등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신발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
최근 CFDA 어워드에서 패션펀드상을 수상하는 등 이름을 떨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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