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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제이’ 대형유통 매장 오픈 순항
제이스타일코리아

발행 2016년 09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제이스타일코리아(대표 장인석)의 아동복‘ 아이러브제이’가 유통가의 러브콜을 받으며 점포를 크게 늘렸다.


하반기 현대백화점 울산점, 목동점, 판교점, 중동점, 충청점에 입점했다.


백화점 채널은 아니지만 롯데와 신세계의 입점 상담도 이뤄졌다.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몰, 롯데아울렛 의정부점에 매장을 열었다.


빅3 유통업체의 러브콜이 이어진 데는 ‘아이러브제이’가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기록한 매출 파워가 상당했기 때문. 한 달 간 운영한 팝업스토어의 매출은 평균 1억원 수준이었다.


이는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 전략이 유효했다. 지난해 정식 입점이 이뤄진 현대백화점 미아점, 킨텍스점, AK플라자 수원점 등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된 매출로 브랜드력을 검증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전체 80~90%로 절대적으로 커 고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러브제이’는 점주의 상권 보호를 위해 유통업체의 점포와 겹치지 않는 상권으로 가두 매장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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