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9월 2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29일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사업적 시너지 측면에서 참여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중국 내에 유통 사업과 글로벌 SPA 확장 등 현재 국내외에 펼치고 있는 신규 및 핵심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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