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 임원 승진 인사
발행 2016년 10월 20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여성복 ‘라인’과 ‘케네스 레이디’, ‘린’, ‘케이엘’을 전개하고 있는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최근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4개 브랜드 총괄 박재한 영업본부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라인’과 ‘케네스레이디’ 영업부가 속한 최광석 영업1사업부장을 상무로, ‘케네스레이디’ 최성호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린’과 ‘케이엘’ 영업부, 신규 브랜드 프로젝트 그룹을 포함한 2사업부장을 박재한 전무가 겸직토록 했으며 ‘케이엘’과 프로젝트 그룹 담당으로 바바패션 출신 왕철균 이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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