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2월 0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캔두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에 박윤옥 전 유로상사 부사장을 영입했다.
박윤옥 대표는 이원재패션 출신으로 여성복과 남성복 등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했다.
캔두코리아는 2015년 설립돼 일본의 초저가 라이프스타일 숍 ‘리빙도쿄’와 ‘리빙코리아’를 전개 중이다.
‘리빙도쿄’와 ‘리빙코리아’는 생활용품과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 등 9000여 가지의 상품을 취급한다. 제품의 가격은 1,000원부터 10,000원으로 낮은 가격과 고품질의 상품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