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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부띠끄 니콜백, 드라마 ‘도깨비’ 유인나 가방으로 등장

발행 2016년 12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영국 핸드백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니콜백’을 내놓으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니콜백은 유니크한 컬러 배색과 메탈릭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최신 트렌드인 미니멀 사이즈부터 미들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와 컬러, 소재로 출시됐다. 특히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한 투웨이 기능을 갖춰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다.


‘폴스부띠끄’는 먼저 드라마 시청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PPL 마케팅에 돌입했고 지난 2일부터 시작된 tvN 주말드라마 ‘도깨비’를 선택했다.

‘도깨비’는 시청률 40%에 육박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후예’의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작품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그 관심을 모았기 때문. 지난 2일 첫 회에서는 6.9%의 시청률로 tvN 역대 드라마 중 첫 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폴스부띠끄’는 3일 2회 방송에서 ‘유인나 가방’으로 등장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모든 판매처에서 ‘니콜백’ 구매 고객에게 ‘양가죽 장갑’과 ‘폼폼이 참 장식’을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www.paulsboutiqu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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