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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겨울 청바지 ‘웜진’ 인기
10월 한 달 만에 품절, 리오더

발행 2016년 12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박성희)는 리바이스(Levi's)의 겨울 시즌 주력 ‘웜진(Warm Jean)’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한 달 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웜진’은 지난 10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차 오더 물량이 품절 현상을 보이며 추가 오더에 들어갔고, 12월부터 재공급 중이다.

특히 이달 들어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면서 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는 것.

가격도 129,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면서 젊은 층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리바이스 웜진’은 하이 테크놀로지 신소재인 ‘써모라이트(THERMOLITE)’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극대화 한 청바지다.

써모라이트는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열 완충제 역할을 하는 독자적 섬유 기술로 추운 날씨에도 체온을 유지시켜 주며, 청바지의 내부는 브러싱 처리로 따뜻하고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한다.

핏도 스트레이트, 슬림, 스키니, 보이프렌드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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