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2월 09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가 연말 나눔행사로 임직원을 비롯한 전국 420개 매장과 협력업체에 무농약 귤을 선물로 나눠줬다. 나눠준 귤은 조재훈, 김형숙 공동대표가 직접 제주도 농장에서 재배한 것으로 행사에 사용된 귤의 양만 3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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