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의 패션 자체브랜드(PB) ‘레어하이(RAREHIGH)’에서 2017년 신년 선물로 제격인 ‘캐시크루넥’을 선보였다.

최근 부드러운 착용감과 높은 보온성으로 사랑 받고 있는 캐시미어를 활용한 ‘캐시크루넥’은 최고급 캐시미어 100%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몸에 가볍게 핏 되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베이지, 핑크, 블루, 버건디, 그레이, 블랙의 다양한 기본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베이직한 스타일로 다른 아이템과의 매치도 어렵지 않아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부드러운 파스텔 톤 컬러를 활용하여 연령대와 상관없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척,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레어하이 관계자는 “유통마진을 줄여 가격 거품을 모두 빼 고급 캐시미어 소재 제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론칭 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품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는 물론 충성 고객 확보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캐시크루넥은 7만 9천 9백원으로 11번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포장에 담아 배송되어 별도의 선물 포장이 필요 없다. 또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니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