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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골프’ 유럽 소재 15%로 확대

발행 2017년 01월 1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LF(대표 오규식)의 ‘닥스골프’가 올해 럭셔리를 주 테마로 마켓쉐어 확보에 나선다.


핵심은 소재 고급화이다. 골프웨어 브랜드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폴리, 나일론 등에서 고사양의 소재 사용을 늘렸다.


종전 유럽 소재 사용량은 전체 3% 수준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 15%까지 확대했다. 일본 소재는 50%로 유지했다.


이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한 상품 전략으로 프리미엄 상품군이 부각된다.


가격대는 봄 티셔츠 기준 25~29만원. 중심 가격대에 형성돼 있는 DO골프 라인은 크로스 코디를 강화한 상품들로 구성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엔트리 프라이스의 상품을 기획했다.


종전 티셔츠 기준 10만원대 상품은 전개하지 않았지만, 10만원 후반대로 설정한 엔트리 상품군을 전체 5% 가량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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