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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 4개 본부체제 전환
부문별 권한, 책임 강화

발행 2017년 01월 1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가 이달 4개 본부체제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각 부문별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브랜드 사업팀과 지원부서를 각각 본부단위로 격상했다. 격상된 본부는 엘르, 경영지원, 브랜드전략사업부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 7월 4개 사업부(영업, 상품, 생산, 머천다이징)로 분리 운영했던 ‘피에이티’를 본부로 통합한 결과 업무 프로세스 속도가 개선됐다는 판단에서다.

재무?인사?총무 등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는 지난 1일 승진한 석명희 재무실장(이사)이, VMD와 인테리어, 마케팅, 브랜드기획(라이선스), 신사업개발 등이 포함된 브랜드 전략본부는 김현태 이사가 맡는다. 

다만 ‘피에이티’와 ‘엘르’의 디자인 개발을 맡고 있는 패션 연구소는 음추선 실장의 기존 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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