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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로 고객 소통 강화!

발행 2017년 03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자사 브랜드 별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서비스를 개시하고, 서비스 강화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좋은사람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기존에 운영하던 젊은 층 대상의 SNS 채널에 이어 다양한 고객을 아우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국민 메신저’로 불리는 카카오톡에서 옐로 아이디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오픈한 옐로 아이디는 ‘예스’, ‘보디가드’, ‘섹시쿠키’,‘리바이스 바디웨어’, ‘제임스딘’ 등 자사 브랜드 계정과 온라인몰 이용 고객을 위한 ‘좋은사람들 직영몰’, 전 멤버십 회원 대상의 ‘키스포인트 멤버십’이다. 이로써 좋은사람들은 기존 ‘퍼스트올로’ 계정과 함께 총 8개의 소비자 대상 옐로 아이디를 운영하게 됐다.

 

좋은사람들의 옐로 아이디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추가 검색란에서 원하는 계정 이름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와 매장 내 비치된 옐로 아이디 QR코드를 스캔해 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은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통해 브랜드 소식, 신제품 및 이벤트 정보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에는 카카오톡 1:1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 서비스 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금)까지 모든 계정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에 카카오톡 친구 추가 후 참여 메시지를 보낸 고객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100%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좋은사람들 홈페이지(http://www.egoodpeople.co.kr)와 각 계정의 채팅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정미란 주임은 “국내 최대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옐로 아이디를 개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좋은사람들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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