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밀레’ 가두점 전용 상품 전개
20여개 품목으로 확대

발행 2017년 03월 22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대표 한철호)가 아웃도어 ‘밀레’의 가두점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가두 전용 상품을 전개한다.

‘밀레’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운 제품 2개 스타일을 가두점 전용 상품군으로 선보였는데 반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물량을 확대키로 했다.

따라서 150여개 가두점에 재킷, 티셔츠, 바지 등 20여개 스타일의 제품을 공급한다.

가두 전용 상품은 정상 제품에 비해 합리적 가격대로 책정, 백화점 및 온라인과의 경쟁이 가능 토록했다. 또 전국 지역별 판매 경향에 따라 전용상품을 다르게 출고시키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내년에는 물량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한편 ‘밀레’는 올해까지 효율화 작업에 착수하며 내실 중심의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아웃도어 시장의 무분별한 라인 확장 보다 판매가 되는 상품군에 집중키로 하고 브랜드 강점을 살린 영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