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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 소속 조현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세계선수권 1위

발행 2017년 03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는 ‘퀵실버’ 소속의 ‘하프파이프 신동’ 조현민(15) 선수가 지난 20일 스위스 락스(Laax)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등은 미국의 토비 밀러(Toby Miller, DC 소속), 3등은 미국의 블랙웰 채이즈(Blackwell Chase)가 각각 차지했다.

조현민 선수는 4세 때부터 스노보드를 타기 시작해 ‘스노보드 몬스터’, ‘스노보도 신동’ 등으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9명의 참가 선수 중 유일한 아시아 출신의 선수로 미국과 스위스 등 강국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전 세계 스노보더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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