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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토틀 브랜드 육성
더네이처홀딩스

발행 2017년 04월 24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더네이처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아웃도어 시장에 빠르게 세를 넓혀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올 봄 백화점 MD개편에 20여개 매장을 확보와 10여개 대리점을 오픈하며 연 초 30여개에 머물던 유통망 수가 현재 63개로 늘어났다.


이달까지 10여개 매장 오픈이 확정되며 상반기 목표로 잡았던 70개 유통망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겨울 시즌 다운 판매 호조로 매출이 급성장했다면 봄 시즌에 접어들면서 맨투맨 티셔츠와 여름 반팔 라운드 티셔츠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여름 반팔 라운드 티셔츠는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기도 전에 높은 판매로 이어지며 현재 리오더 생산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이달에는 6~7개에 이르는 억대 매장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시즌 2개 스타일의 키즈 제품을 출시 테스트를 펼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키즈라인 전개로 캐리어, 라이프스타일, 키즈 등을 아우르는 토틀 브랜드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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