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플리츠 전문 ‘마리마린’ 출격
플러스투퍼센트

발행 2017년 04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플러스투퍼센트(대표 김수경)가 프리미엄 플리츠 브랜드 ‘마리마린’을 런칭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4일 진행한 런칭 파티 겸 패션쇼를 통해 브랜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마리마린(MARIE MARIN)’은 성숙한 딸의 이름을 의미하는 ‘마리와‘, 바다(엄마)를 뜻하는 ’마린‘을 결합한 것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플리츠 의류라는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원단부터 봉제까지 국내 생산으로 진행하며 플리츠 의류 한 벌 당?4~5단계의 공정으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확보했으며,  모던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플리츠 의류들로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의 플리츠 의류에서 볼 수 없었던 주름 원단에 장식이 되는 부속 원단을 이어 붙임 하는 플리츠 디자인도 출원?중에 있다.

이번 시즌 현대백화점을 전개를 시작으로 국내 영업을 본격화했으며, 오는 7월에는 홍콩패션위크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수출에도 시동을 건다. 하반기에는 직영점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