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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 ‘페세리코’ 영업 강화
하반기 독립 사업부 전환

발행 2017년 05월 29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아방(대표 최윤희)이 런칭 3년차를 맞은 이태리 직수입 여성복 ‘페세리코(PESERICO)’의 영업을 강화한다.


‘페세리코’는 지난해 11월 6개점에서 매출 8억 원을 달성, 더블 신장한 이후 올해도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유통망을 넓혀가기로 했다.


올해는 현재 8개점에서 전년대비 60% 신장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부터 홍보를 강화하며 경쟁 브랜드 대비 20~30% 낮은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현대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 등은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내달에는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이 새롭게 문을 연다.


향후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중심으로 유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페세리코’의 밀착된 관리를 위해‘ 루치아노최’사 업부에서 분리, 하반기부터 독립 사업부로 전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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