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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골프’ 볼륨화 속도낸다
유통망 120개점까지 확대

발행 2017년 05월 3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지난해 7월 인수한 ‘레노마골프(前 레노마스포츠)’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볼륨화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전국 100여개의 타깃 상권을 설정, 매장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1월부터 현재까지 오픈한 매장은 30여개에 달한다.


문정, 수원 영통, 부평 아이즈빌, 덕소삼패, 인덕원 등 주로 골프웨어 브랜드의 매출이 높은 상권에 매장을 확보, 우선적으로 수도권에 탄탄한 유통 벨트를 구축해 놓았다. 가두 상권에서 ‘올포유’의 볼륨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한성에 대한 신뢰가 점주들에게 두텁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통망은 90여개로, 연내 12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레노마골프’의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이번 시즌 브랜드의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신규 구성한 헤리티지 라인이 특히 인기가 좋다.


또한 가두 매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CRM, 지역별 특성에 따른 프로모션 등에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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