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9월 2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의 ‘아놀드파마’가 이번 추동 시즌 골프웨어로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골프선수 아놀드파마가 즐겨 입던 착장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라인을 개발, 고급스러운 소재감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대표 상품인 펄 카디건은 편직 역방향으로 제작, 신축성이 뛰어나고 카디건 특유의 볼륨감은 물론 탄성력, 통기성을 갖춰 오랜 시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모우가 적어 제품 컬러의 선명함의 높였다.
이외 우산 심볼의 4색을 활용한 체크패턴을 활용한 셔츠, 니트 등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