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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 마켓쉐어 확장 나선다
벤제프

발행 2017년 09월 2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벤제프(대표 정준호)의 골프웨어 ‘벤제프’가 런칭 4년 차에 들어선 내년, 본격적인 브랜드 볼륨화를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유통 전략은 가두점 중심에서 빅3 아울렛으로 채널을 다각화, 최근 집객력 높은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 입점했다. 롯데아울렛 대구이시아점, 고양점에도 입점을 확정 짓고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인숍 매장은 운영 중인 100여개의 가두점과 상권이 겹치지 않은 곳으로 늘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품 개선 및 물량 확대에도 큰 투자를 집행했다.


그 동안 3~4개로 다각화돼 있던 라인을 재정비, 골프캐주얼 ‘벤제프’ 라인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디자인은 과도한 모티브를 배제하고, 심플함을 베이스로 원포인트 디테일을 활용했다.


퍼포먼스 상품군 ‘제로’ 라인은 전체 20%의 비중을 유지하고, ‘벤제프’ 라인과 명확하게 구분 짓는데 초점을 맞췄다.


점 단위당 매출 극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물량은 전년 대비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연간 점 평균 매출은 4억~4억5천만원대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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