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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표, 코어아티스트 설립
콘텐츠 기획 제작 주력

발행 2017년 12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아티스트 에이전시 병행

 

‘크루셜’ 슈즈를 국내 처음 도입한 김현정 대표<사진>가 코어아티스트를 설립하고 아티스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한다.


김 대표는 2014년 더아카이브를 설립해 미국 LA 기반의 스니커즈 ‘크루셜’을 국내 도입, 2015년까지 전개했다.


이후 에이유커머스에 합류해 브랜드 빌딩과 마케팅을 전담해오다 에이유커머스의 엔터테인먼트 별도법인에 합류하면서 뉴비즈니스 영역에 눈을 뜨게 됐다.


코어아티스트는 서울과 LA에 기반을 둔 매니지먼트사로 콘텐츠 제작사이자, 투자 회사인 비앤씨 그룹의 아티스트 에이전시 계열사다. 비앤씨 그룹이 CAA(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만큼 코어아티스트가 글로벌 스타의 국내와 아시아 지역 활동 대행을 진행한다.


현재 비앤씨그룹이 매니지먼트중인 엔터테이너는 스티브연, 심슨 감독 랄프 소사, 마동석(해외), 샘 해밍턴 등이 있다.


국내 배우, 아티스트 등의 매니지먼트는 물론 김현정 대표의 마케팅 노하우를 살리기 위해 광고, 홍보 솔루션 개발, 콘텐츠 기획과 제작 등의 사업도 병행한다. 이외 영화, 광고, 전시, 협업 등의 언론 홍보도 담당한다.


현재 배우 정주연, 일러스트레이터 유은정이 독점 계약돼 있다. 정주연은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인 ‘매력티브’에 출연 중이며 일러스트레이터 유은정은 쉐보레, 신라면세점 등의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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