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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라미, 편안한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

발행 2018년 01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BYC(대표 유중화)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가 실용적이고 편안한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를 출시했다.

 

6~12개월이 착용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입고 벗기기 용이한 바디수트와 하의가 세트로 함께 구성돼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바디수트 제품은 단색에 귀여운 레터링 디테일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이며, 하의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다. 색상은 하늘색과 핑크색 두가지다.

 

‘스트라이프 양면 바디수트세트’의 가격은 2만원대이며 BYC 공식 모바일·온라인몰 ‘BYC E-Shop’ 과 전국 BYC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BYC 라미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돌·우주복 등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유아동 내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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