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에프알제이, 국가기술표준원 ‘사이즈코리아’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

발행 2018년 01월 18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가 지난 18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운영하는 ‘사이즈코리아’의 정보 활용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이날 진행된 ‘사이즈코리아 정보활용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한국인의 인체표준 정보 조사 사업인 사이즈코리아의 데이터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공식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행사에는 성창식 에프알제이 대표, 강병구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김숙래 화학서비스표준과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시범사업 업체로 선정된 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에프알제이는 앞으로 사이즈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내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이즈코리아 로고를 부착하는 등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제품 양산에 힘쓴다.

이 회사 허준 마케팅 팀장은 “공신력 있는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업체로 인정 받게 된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즈코리아 정보 활용 시범사업 참여 업체로는 에프알제이를 포함해 총 5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18일부터 사이즈코리아와 협업,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