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3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스페셜조인트그룹(대표 이주영)이 최근 성주그룹, 패션그룹형지 출신의 김선미씨를 마케팅 이사로 영입했다. 김선미 이사는 에스까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수입 브랜드도 거쳤다.
김 이사는 이 회사가 전개 중인 캉골, 부디 언더웨어, 헬렌카민스키, 캉골 키즈 등의 홍보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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