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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 목표 매출 초과 달성
7개 백화점 신규 개설

발행 2018년 03월 22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 중인 ‘프로젝트엠’의 신규 매장이 목표 매출액을 초과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프로젝트엠’은 올해 상반기만 AK 수원, AK 평택, 롯데 미아, 롯데 대구상인, 롯데 전주, 롯데 대전, 롯데광복 총 7곳에 신규 매장을 개설하며 전국 주요 상권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 지난달 개점한 AK 평택점은 주말 평균 매출 660만 원을 기록, 오프라인 매출로만 MS 1위를 달성했다. 신규 매장에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고객 유입이 컸다.

 

간절기 제품 적중률을 높인 것이 매출 호조에 도움이 됐다. 이번 시즌 간절기용으로 내놓은 패딩 코트 판매액이 전년 대비 70% 늘었고 스웨터 카디건은 120%로 2배 이상 신장했다.

 

주력 아이템인 셔츠와 팬츠도 매출을 견인했다. 자사 소싱력을 기반으로 품질 높은 소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했으며 소재도 다양화했다.


‘프로젝트엠’은 현재 35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통해 올해 연매출 700억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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